An Anthropic Story · Series
Episode 2

두 형제의 여정,
다른 길에서 같은 결심으로

한 사람은 물리학과 신경과학을 따라 AI 연구의 최전선까지 갔다. 다른 한 사람은 글로벌 보건과 운영의 길에서 자랐다. 두 사람이 다시 같은 방에 앉기까지 약 십오 년이 걸렸다. 이 글은 Dario와 Daniela Amodei, 두 형제의 이야기다.

Published 2026·05·22 · 14 min read · by Lucky Blog Editorial
Prologue

한 장의 가족 사진

Amodei 가족 사진 — 1980년대 후반 또는 1990년대 초
Amodei 가의 어느 가족 사진. 앞줄 왼쪽에 곱슬머리에 안경을 쓴 어린 소년이 Dario, 그 옆에 머리를 곱게 묶은 소녀가 Daniela. 뒷줄에는 부모와 조부모가 보인다.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PHOTO · Amodei family archive

이 한 장의 사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 앞줄 왼쪽, 안경을 쓴 곱슬머리의 소년이 Dario다. 어림잡아 일곱 살에서 여덟 살쯤이었을까. 그 옆에 머리를 곱게 묶은 작은 소녀가 Daniela다. 다섯 살 정도로 보인다. 두 사람 뒤로는 부모와 조부모가 서 있다. 모두 단정한 옷차림이다. 누군가의 생일이었거나, 어쩌면 명절 가족 모임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사진이 찍히던 날, 두 사람 중 누구도 미래를 예감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가장 가까운 어른들조차 그러했을 것이다. 훗날 이 남매가 함께 회사를 세우게 되리라는 것을, 그 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AI 기업이 되리라는 것을. 그래도 사진 안에는 이미 무언가가 보인다. Dario의 시선은 카메라가 아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Daniela는 그 곁에서 살짝 어른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대고 있는 결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 글은 그 어린 두 사람이 각자 어떤 길을 걸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다른 길들이 어떻게 다시 한 방에서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한 가족, 두 사람의 길, 그리고 결국 하나의 회사.

Chapter One

이탈리아계 미국인 가정에서

Amodei라는 성은 이탈리아에서 왔다. 두 사람의 아버지 Riccardo Amodei는 이탈리아 출신이었고, 가죽을 다루는 장인이었다. 미국으로 건너온 뒤에도 그의 일은 한결같이 손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어머니 Elena Engel은 미국에서 자랐고, 책과 관련된 일을 했다. 한 사람은 가죽의 결을 읽었고, 한 사람은 문장의 결을 읽었다. 손의 결과 글의 결이 한 집에서 만난 셈이었다.

두 사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정을 꾸렸다. Dario는 1983년에 태어났고, Daniela는 그로부터 약 4년 뒤에 태어났다. 나이 차이는 적지 않았지만 남매 사이는 가까웠다. Daniela는 훗날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오빠가 자신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수학 문제를 함께 풀어 주었다고 회상한 적이 있다. 집 안 분위기는 학문을 중시하는 쪽이었다. 부모는 두 아이에게 무엇이든 호기심을 가지고 깊이 들어가 보라고 가르쳤다. 호기심은 곧 사랑이라는 식의 가르침이었다.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어떤 직업을 선택하라고 강요하신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만 무엇이든 하기로 한 일은 진지하게 하라고만 하셨다." — Daniela Amodei, The Information 2024

한 가지 짚어 두고 싶은 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어릴 때부터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 쪽으로 자주 기울었다는 사실이다. Dario는 처음엔 의사가 되고 싶어 했다. 신경계의 작동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통해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일을 상상했다. Daniela는 일찍부터 글로벌 보건 분야에 끌렸다. 두 사람이 이후 걷게 될 길은 표면적으로는 매우 달라 보이지만, 뿌리에 있는 질문은 사실 하나였다. 어떻게 하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Chapter Two

Dario의 길 — 물리학에서 뇌, 그리고 AI

Dario는 처음에 의학 쪽으로 다가가려 했다. 그런데 자라면서 그의 관심은 점점 더 안쪽으로 옮겨 갔다. 몸이 아니라 뇌 자체로, 다시 그 뇌의 작동 원리 쪽으로. 고등학교 시절 그는 물리학과 수학에 빠져 있었다. 자연의 가장 기본 단위를 이해하고 싶다는 욕망이 그를 그쪽으로 끌었다. Princeton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는 물리학을 전공으로 골랐다.

Princeton 졸업을 앞두고 Dario는 한 가지 깨달음에 닿았다. 물리학은 우주를 설명하는 일에 강력했다. 그러나 그가 가장 알고 싶었던 건 우주가 아니라, 그 우주를 인식하는 인간의 정신이었다. 어떻게 회색의 신경 세포 덩어리가 의식이라는 현상을 만들어 내는가. 어떻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가. 어떤 문장은 어떻게 우리를 감동시키는가. 물리학으로는 이런 질문에 답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는 다음 단계를 결정했다.

Stanford University 캠퍼스
Stanford University. Dario는 이곳에서 신경과학(computational neuroscience)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 연구는 시각 피질의 정보 처리 메커니즘을 다루는 작업이었다. PHOTO · Stanford University campus

Dario는 Stanford 대학원으로 갔다. 전공은 계산 신경과학(computational neuroscience)이었다. 그는 시각 피질이라는 뇌의 한 부분을 연구했다. 빛이 망막에 닿은 순간부터 우리가 무언가를 '본다'고 자각하기까지, 그 사이에 어떤 계산이 일어나는가. 신경 세포가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수학과 시뮬레이션으로 풀어내는 일이었다.

박사 과정을 마친 뒤 그는 잠시 Princeton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러나 그의 시선은 이미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2010년대 초였다. 딥러닝이 막 부상하던 시기였다. 인간의 뇌에서 영감을 받은 신경망이라는 계산 구조가, 갑자기 이미지 인식과 음성 처리에서 놀라운 성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Dario가 십수 년 동안 연구해 온 것, 즉 뇌의 정보 처리가 산업과 빠르게 결합하고 있었다.

그는 결단을 내렸다. 학계를 떠나 산업계로 들어갔다. 첫 자리는 중국 검색엔진 기업 Baidu의 실리콘밸리 AI 연구소였다. 그곳에서 그는 음성 인식 시스템을 다뤘다. 그 다음 자리가 Google Brain이었고, 마지막으로 2016년에 OpenAI로 옮겼다. 당시 OpenAI는 설립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작은 비영리 연구 기관이었다. Dario는 그 회사의 초기 연구진 중 한 명이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는 Research Director가 되었고, 결국 Research VP 자리까지 올라갔다. GPT-2와 GPT-3는 모두 그가 본격적으로 책임자로 있던 시기에 만들어진 모델들이다.

"내가 신경과학에서 AI로 옮긴 이유는 단순했다. 진짜 뇌는 너무 복잡하고 — 우리가 거기서 배울 것도 많지만 — 인공 뇌는 우리가 직접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 점이 나를 끌었다." — Dario Amodei, Lex Fridman Podcast 2023
Chapter Three

Daniela의 길 — 사람과 시스템 사이에서

Daniela Amodei — Anthropic President
Daniela Amodei. 현재 Anthropic의 President. UCSF에서 글로벌 보건학을 전공한 그는, 보건 NGO와 정치 캠페인, Stripe의 운영팀, OpenAI의 안전·정책 부서를 차례로 거쳤다. PHOTO · Anthropic official portrait

Daniela는 오빠와는 다른 길을 택했다. 그는 처음부터 사람과 시스템이 만나는 지점에 관심이 있었다.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에서 글로벌 보건학을 전공한 그는, 학문적 탐구 자체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은 일을 실제로 작동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더 끌리는 쪽이었다. 좋은 정책과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이 현장에 닿으려면 운영이라는 보이지 않는 뼈대가 필요하다. 이 사실을 그는 일찍 알아챘다.

학교를 나온 뒤 그는 보건 분야 비영리 단체에서 일했다. 개발도상국의 보건 시스템을 다루는 자리였다. 그곳에서 그는 한 가지를 배웠다. 좋은 의도는 출발선일 뿐이다. 그 의도가 실제로 사람에게 닿으려면 그 사이에 수많은 작은 결정과 시스템이 있다. 이 인식은 그가 다음 단계로 옮겨 갈 때 결정적인 자산이 된다.

이후 그는 잠시 정치 캠페인 일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다 2010년대 중반, 빠르게 성장하던 결제 인프라 기업 Stripe에 합류했다. Stripe는 결제 처리를 '단순한 인프라'로 만드는 일을 사명으로 삼은 회사였다. Daniela는 그곳에서 채용과 운영, 인재 관리 분야를 맡았다. 회사가 수십 명에서 수천 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셈이다. 그는 매일 같은 질문을 마주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는가.'

"운영(operations)이라는 단어는 종종 지루하게 들린다. 그러나 사실 운영이란, 한 회사가 자기가 누구인지를 매일 다시 확인하는 일이다." — Daniela Amodei, Fortune 2024

2018년, Daniela는 OpenAI로 자리를 옮겼다. 처음 직함은 인사·운영 책임자였다. 곧 그는 회사의 VP of Safety and Policy로 자리가 높아졌다. 단순한 인사 책임자가 아니었다. AI처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책임 있게 운영해야 하는지, 그 뼈대를 설계하는 자리였다. 그가 OpenAI에 합류한 2018년은 우연한 시점이 아니었다. 오빠 Dario가 그 회사로 옮겨간 지 약 2년 뒤였다. 두 사람은 그렇게 처음으로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

Chapter Four

OpenAI에서, 같은 방 안에서

Dario Amodei — OpenAI/Google Brain 시기
Dario Amodei의 비교적 젊은 시절. Google Brain과 OpenAI를 거치던 무렵의 모습. 이 시기에 그는 GPT-2와 GPT-3 연구의 한복판에 있었다. PHOTO · public profile, 2010s late

두 사람이 같은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건 2018년부터였다. Dario는 그때 이미 Research Director를 거쳐 Research VP 자리에 올라 있었다. GPT 시리즈의 핵심 연구를 책임지고 있었고, 회사의 안전 연구 부서 역시 그의 산하에 있었다. Daniela는 운영과 안전 정책 부서를 책임지고 있었다. 두 사람의 일은 우연이 아니라 처음부터 서로의 일과 깊이 맞물려 있었다.

OpenAI의 그 시기는 바깥에서 보기엔 화려했다. 2019년 초에 GPT-2가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회사는 '너무 위험하다'며 모델 공개를 미뤘다가 결국 단계적으로 공개했다. 이듬해 5월에는 GPT-3가 세상을 흔들었다. 그러나 회사 안에서는, 두 사람이 가까이서 본 풍경에서는, 긴장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회사는 더 큰 자본이 필요했고, 그래서 비영리에서 capped-profit으로 구조를 바꿨다. Microsoft와의 깊은 파트너십이 시작됐다. 출시 속도가 안전 연구의 속도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공개된 적이 없다. 다만 결과는 분명하다. 2020년 12월의 어느 날, 두 사람은 같은 날 사임서를 냈다. 오빠는 연구 책임자 자리에서, 동생은 안전·정책 책임자 자리에서. 며칠의 간격을 두고 그들이 가장 신뢰하던 연구자 다섯 명이 같은 결정을 따랐다.

분명한 사실은 이렇다. 두 사람은 따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함께 결정했다. 그 자리에서 결정적으로 작용한 건 가족의 신뢰였다. 사업적 동료 사이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종류의 깊은 대화, 의사 결정의 속도, 위험을 함께 떠안을 의지. 형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이었다. "누이와 함께 회사를 만든다는 건, 가장 큰 신뢰의 보험을 들어 두는 일과 같다." Dario는 훗날 한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다.

Chapter Five

CEO와 President — 역할의 균형

Dario와 Daniela Amodei — Anthropic CEO와 President
Dario와 Daniela Amodei. Anthropic의 공동 창립자이자 각각 CEO와 President. 학문과 운영, 연구와 정책 — 서로 보완적인 두 영역에서 두 사람은 자기 자리를 분명히 했다. PHOTO · Anthropic official, 2024

Anthropic의 조직에서 두 사람의 역할은 분명히 나뉜다. Dario는 CEO로서 회사의 기술 방향을 총괄한다. 어떤 모델을 만들지, 어떤 안전 기준을 세울지, 어떤 연구에 자원을 배분할지를 결정한다. 회사의 대외 얼굴 역할도 그가 맡는다. AI 안전을 둘러싼 정책 토론, 의회 청문회, 주요 매체 인터뷰. 이런 자리에는 Dario가 등장한다. 그는 차분하고 신중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 발언에서 OpenAI를 직접 비판한 적이 거의 없고, 자기 회사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는 데에도 거리낌이 없다.

Daniela는 President로서 회사의 모든 일상을 책임진다. 채용, 인사, 운영, 정책, 거버넌스, 재무. 회사가 매일매일 굴러가는 모든 측면이 그의 몫이다. AI 회사가 1년에 두 배 이상 빠르게 커지는 시대다. Anthropic은 2021년의 서른 명에서 2026년의 약 1,000명까지 성장했다. 그 속도로 자라는 한 조직이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Daniela가 그 일을 한다.

두 사람의 협업은 역할의 분명한 분리에 기반한다. Dario는 연구와 외부 발언을 맡고, Daniela는 운영과 내부 문화를 맡는다. 그렇다고 두 영역이 서로 분리돼 있는 것은 아니다. 안전한 AI를 만든다는 일은 단순히 좋은 알고리즘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좋은 알고리즘을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일까지 포함된다. 알고리즘과 운영, 연구와 정책. 사실 두 영역은 같은 일의 양면이다. 두 사람의 형제 관계가 이 양면을 자연스럽게 묶어 준다.

"사람들은 종종 우리에게 묻는다 — 가족과 함께 일하는 게 어렵지 않냐고. 어려울 때가 분명히 있다. 그러나 회사를 만든다는 결정처럼 — 평생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를 — 가장 깊이 신뢰하는 사람과 함께 내릴 수 있다는 것은 — 그 어려움을 다 합해도 남는 무게의 이점이다." — Daniela Amodei, Fortune 2024
Epilogue

같은 길로 돌아오기까지

처음에 가족 사진 한 장에서 시작했다. 곱슬머리 소년과 머리를 곱게 묶은 작은 소녀가 앞줄에 서 있던 사진. 그 사이에 약 사십 년의 시간이 흘렀다. 한 사람은 물리학에서 신경과학으로, 다시 AI로 옮겨 갔다. 다른 한 사람은 보건에서 운영으로, 다시 안전과 정책으로 옮겨 갔다. 두 사람의 길은 표면적으로는 매우 다르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사람은 처음부터 같은 질문을 다른 도구로 묻고 있었던 셈이다. 어떻게 하면 인간에게 진짜로 도움이 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Dario는 그 질문에 신경과학과 AI라는 도구로 다가갔다. Daniela는 운영과 시스템이라는 도구로 다가갔다. 두 도구는 결국 같은 자리에서 만났다. 안전한 AI를 만들고 책임 있게 운영하는 일에는 두 사람의 도구가 모두 필요했다.

2021년 1월의 그날, 누군가의 거실을 빌려 일곱 명이 모였을 때, 두 사람이 서로의 옆에 앉아 있었다는 사실은 작지 않은 의미가 있었다. 어떤 사업적 동료도, 어떤 학문적 동료도 대신할 수 없는 종류의 신뢰가 그 자리에 있었다. 부모가 가르쳐 준 원칙이 하나 있었다. "무엇이든 진지하게 하라." 그 원칙이 이제 두 사람이 만든 회사의 토대가 되고 있었다.

다음 편에서는 그들이 만든 첫 번째 작품, Claude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Claude 1.0에서 4.7까지, AI 모델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Anthropic이 다른 회사들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그것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 진화의 어느 지점에서 Claude를 한 번쯤 만난 적이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까지.

한 가족, 두 사람의 길, 그리고 하나의 회사. 그 회사가 만든 한 모델의 이야기가 다음 장에서 펼쳐진다.

Next Episode
Episode 3 — Claude의 진화: 1.0에서 4.7까지, 3년의 기록
COMING SOON

참고 자료 · Sources

  1. Lex Fridman Podcast #452, "Dario Amodei: Anthropic CEO on Claude, AGI & the Future of AI" (2024.11)
  2. Fortune, "Daniela Amodei: The Operator Behind Anthropic's Rise" (2024.06)
  3. The Information, "Daniela Amodei on Building Anthropic's People Function" (2024.02)
  4. Forbes, "Inside Anthropic, the Top AI Safety Lab" (2023.07)
  5. TIM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AI: Dario Amodei (2023.09)
  6. Wired, "Anthropic's Co-Founders on Building Safer AI" (2024.03)
  7. Anthropic.com 공식 'About Us' 페이지, founders 섹션
  8. Stanford University CS Department, alumni 정보 — Dario Amodei (PhD, Computational Neuroscience)